Meteor Setting

미티어는 Node.js 기반의 풀스택 플랫폼이지만 별도로 Node.js 의 설치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.
몽고 DB 는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내장되어 실행까지 된다.
현재 미티어는 유닉스, 리눅스 환경에서의 설치 환경을 지원하며 윈도 환경에서는 설치 파일을 내려받기하여 사용할 수 있다.

macOS, 리눅스 환경에서 설치하기

$ curl https://install.meteor.com/ | sh
프로젝트 폴더를 저장할 곳으로 이동하여 $ meteor create 프로젝트명 으로 프로젝트 폴더 생성
생성된 프로젝트 폴더로 들어가서 meteor 명령 실행
http://localhost:3000에서 구동확인 가능
종료는 미티어를 실행한 콘솔에서 ctrl + c

윈도우 환경에서 설치하기

https://www.meteor.com/install에 접속, 다운받아서 설치
cmd 를 실행하여 프로젝트 폴더를 저장할 곳으로 이동하여 $ meteor create 프로젝트명 으로 프로젝트 폴더 생성
생성된 프로젝트 폴더로 들어가서 meteor 명령 실행
http://localhost:3000에서 구동확인 가능
종료는 미티어를 실행한 콘솔에서 ctrl + c

단, 윈도우에서는 미티어의 제약사항이 생긴다. atmosphere 에서 배포된 몇가지 패키지중에서 C 로 작성된 패키지는 리눅스나 macOS 에서만 실행되는 경우가 있다.

meteor 프로젝트 구성

미티어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폴더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폴더와 파일가 있다.

client(폴더) - 프론트엔드에서 다루는 파일들 (html, css, js)
server(폴더) - 백엔드에서 다루는 파일들 (js)
node_modules(폴더)
.meteor(파일 - 빌드 후 저장될 실제 실행 파일. 숨김 파일이라 보이지 않는다.)
package.json(파일)
.gitignore (파일 - 형상 관리 시 git 에 동기화할 때 사용되는 예외 목록을 저장한다.)

기본적인 구성으로 폴더 및 파일은 추가될 수 있다.

meteor 구동

[[[[[ ~/meteor_study_repo/meteor_strudy ]]]]]

=> Started proxy.
=> Started MongoDB.
=> Started your app.

=> App running at: http://localhost:3000/

콘솔창에서 생성된 폴더에 들어가 meteor 라는 실행 명령어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실행결과를 볼 수 있다.
실행 결과를 보면 meteor run 명령은 자체 프록시를 실행하고, 몽고 DB 를 실행한 뒤에 3000 번 기본 포트에서
미티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.
이때 몽고 DB 는 3001 번 포트를 사용하게 된다.
또한, 내부 몽고 DB 는 로컬 호스트 밖의 외부에서 연결할 수 없다.

helloworld 프로젝트 실습

미티어를 실행시킨뒤 에디터로 client 폴더안에 있는 main.html 을 연다.
<template name="hello"> 태그 안의 내용을 아래의 코드처럼 수정후 저장한다.

<head>
  <title>meteor_strudy</title>
</head>

<body>
  <h1>Welcome to Meteor!</h1>

  
  
</body>

<template name="hello">
  <button>클릭해주세요</button>
  <p>버튼을  번이나 눌렀군요!</p>
</template>

브라우저를 고친 다음 미티어는 새로고침할 필요없이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해준다.
이를 핫 코드 푸시(코드 즉시 반영)라 부른다.